선협월드 웹소설 추천작
새벽배송 기사가 신선의 주문을 받았다
새벽배송 앱으로 열리는 현대 선협 현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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빚에 쫓기던 새벽배송 기사 강도윤은 설치한 적 없는 앱 '천로배송'에서 삼백만 원짜리 첫 주문을 받는다. 배송지는 서울 외곽 폐터널, 수령인은 죽은 지 318년 된 신선. 문 앞에 물건을 놓던 남자가, 이제 현실과 비경 사이의 길을 배달하기 시작한다.
웹소설 회차
- 1화. 첫 주문은 폐터널로 온다빚과 새벽배송에 묶여 있던 남자가, 폐터널에서 죽은 신선의 첫 주문을 받는다.
- 2화. 잠수교 아래의 반품거절할 수 있는 버튼은 자유가 아니라 책임의 모양으로 나타난다.
- 3화. 주소가 팔린 밤반품상회가 현실 주소를 조회하자 강도윤은 숨는 대신 어머니 가게로 달려가 첫 반품 거절권을 쓰고, 자기 이름을 판 현실 채권자의 장부를 직접 회수하기로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