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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인인데 천명패가 나를 골랐다
하늘이 버린 범인의 천명 생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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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명선종 아래에서 평생 범인으로 살아가던 운은 어느 날 종문의 운명을 판별하는 천명패에 선택된다. 이름도 힘도 없던 소년은 조작된 명부와 오래된 봉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, 강자들이 보지 않는 가장 낮은 흔적부터 읽기 시작한다.
웹소설 회차
- 1화. 범인이 본 하늘범인은 하늘을 보지 못한다. 그러나 하늘의 그림자는 가장 먼저 땅에 닿는다.
- 2화. 산문 앞의 이름새 이름은 보상이 아니라 한 달짜리 조건부 생존권이다.
- 3화. 새벽종과 마른 손수련 첫날의 낙오는 명패 조작자를 끌어내는 추격전이 된다.
- 4화. 약초밭의 숨결상처를 치료하러 간 약초밭에서 종문 내부의 첫 통로가 열린다.
- 5화. 흑단비 아래의 첫 대결공개 대결은 승패보다 숨겨진 지도 조각을 밝히는 미끼가 된다.
- 6화. 장서루의 먼지실패 기록은 금지된 비경의 이름과 사라진 수석제자를 되살린다.
- 7화. 기감의 밤첫 기감은 힘의 시작이 아니라 청운이 문을 여는 열쇠라는 경고다.
- 8화. 영초 실종사라진 영초는 봉인을 여는 세 말뚝 중 하나로 바뀐다.
- 9화. 도인전의 눈종문의 높은 시선은 보호가 아니라 청운을 비경 앞에 세우려는 계산이다.
- 10화. 외문 첫 시험시험은 통과 의례가 아니라 청명동 개문자를 가려내는 함정이다.
- 11화. 비경의 첫 문닫힌 문은 들어가는 길보다 누가 이미 안쪽에 있었는지를 먼저 보여 준다.
- 12화. 천명패의 균열천명패의 균열은 청운의 출신보다 종문이 숨긴 과거를 먼저 가리킨다.
- 13화. 소정의 약향살리는 약은 생문을 여는 조건이 되고, 단약전 내부 배신자를 드러낸다.
- 14화. 강림의 검심강림의 검은 적에게 박힌 표식이자 청운이 함께 짊어질 첫 약점이다.
- 15화. 첫 번째 금지령금지령은 막는 명령이 아니라 특정 시각에 청운을 움직이게 하려는 유도다.
- 16화. 월하 장서의 비밀연행된 밤, 청운은 감옥이 아니라 달빛 아래 숨겨진 장서로 향한다.
- 17화. 하윤영의 시선하윤영의 감시는 청운을 막기 위한 명령과 살리기 위한 선택 사이에서 갈라진다.
- 18화. 흑서의 발자국흑서는 사람을 홀리는 마물이 아니라 종문 기록을 바꿔 온 살아 있는 장부다.
- 19화. 무혼교의 잔향무혼교의 흔적은 외부 적이 아니라 천명선종이 지운 내부의 죄를 향한다.
- 20화. 푸른 숨의 증명청운은 오염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며 청명동 생문 진입권을 얻는다.
- 21화. 생문은 기다리지 않는다청운은 누명 해명에 머물지 않고 청명동 생문으로 곧장 들어가 갇힌 제자를 구출하며, 천현도인의 명령 뒤에 숨어 있던 첫 이름을 손에 넣는다.